6·3 지방선거전체

이 시각 김용남 후보 캠프…순위 변동에 '환호'

  • 등록: 2026.06.03 오후 23:21

  • 수정: 2026.06.03 오후 23:23

[앵커]
이번엔 재보선 선거 최대 접전지로 가보겠습니다. 세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경기 평택을인데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캠프 먼저 가보겠습니다.

황선영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트]
네, 이곳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캠프는 차분한 가운데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초접전 상황이지만, 김 후보가 앞서나갈 때마다, 캠프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초박빙을 예고했던 출구조사 결과 그대로, 현재 진행 중인 본개표에서도 세 후보 간 숨 막히는 순위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직후 김 후보 캠프에선 탄식이 나오기도 했지만,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신중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캠프 내부에선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단일화 없이 완주하면서 여권 표심이 갈렸을 것을 우려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지지자들은 중간 개표 결과가 나올 때마다 기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 평택을 개표율은 21%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워낙 격차 촘촘한 삼파전인 만큼, 최종 당선 윤곽은 내일 새벽 3시를 넘겨야 드러날 것으로 관측됩니다.

지금까지 평택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TV조선 황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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