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정원오 패배 선언 "서울시민 선택 무겁게 겸허히 받들겠다…모든 것은 제 부족"
등록: 2026.06.04 오전 09:38
수정: 2026.06.04 오전 09:40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승복을 선언했다.
오전 9시 현재 개표가 97.17% 진행된 가운데 오세훈 후보는 48.87%를 득표해 정원오(48.41%)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2만3468표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오 후보에게 최대 30%포인트(p) 차이로 앞서 있었다.
하지만 자정 이후 두 후보 간 표차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오전 7시 17분에는 두 후보의 순위가 뒤집히는 골든 크로스가 일어났다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자 정원오 후보는 오전 7시 30분으로 예정됐던 입장 발표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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