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 오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국민 사과

  • 등록: 2026.06.05 오전 11:17

  • 수정: 2026.06.05 오전 11:19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연합뉴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연합뉴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4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다.

노 위원장은 서울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현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한다.

여야 모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질타하는 상황이라 노 위원장이 본인의 거취와 관련한 언급을 할수도 있다.

앞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해야 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경우 대기표를 배부받은 유권자만 마감시간을 당일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이후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해 투표함 두 개가 이송되지 못하다 이날 오전 경찰력을 동원한 끝에 개표소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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