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매월 두 차례 대대적인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울산경찰청은 5일 음주사고 빈발 지역과 유흥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모든 차로를 막고 전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음주 관련 교통사고가 71건, 부상자는 17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사고건수는 27.6%, 부상자는 35.3%가 줄어든데 따른 조치다.
울산경찰은 음주단속과 함께 오토바이와 자전거, 킥보드와 같은 개인용 이동장치(PM)의 교통 무질서 행위도 이번 집중 단속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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