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개혁신당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코인팔이' 나서지 말고 조용히 빠져라"

  • 등록: 2026.06.06 오후 16:19

  • 수정: 2026.06.06 오후 16:22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 /TV조선 '티조 Clip' 캡처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 /TV조선 '티조 Clip' 캡처

개혁신당이 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사태는 음모론자들이 수년째 주장해 온 '부정선거 시나리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는 의혹 때문이 아니다. 실제로 투표용지가 부족했고, 참정권 침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사태의 핵심은 선관위가 왜 필요한 투표용지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는지, 어떤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책임 소재를 가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이용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키우고 '코인팔이'에 나서려 하지 말고 조용히 빠지라"며 "여러분이 설칠수록 진상 규명은 흐려지고, 책임 추궁은 약해지며, 제도 개선의 동력은 훼손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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