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폭동이 아니다" 최준용, 잠실 개표소 시위 참석…"민주화 성지, 재선거해야"

  • 등록: 2026.06.07 오후 12:32

  • 수정: 2026.06.07 오후 13:11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준용이 시위에 참여했다.

최준용은 6일 자신의 SNS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 중인 시위에 참석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건 폭동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준용은 스케치북에 빨간색으로 ‘재선거’라는 글자를 쓰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기도 했다.

현재 시위 참가자들은 개표소 8개 출입구에 각각 모여 투표함 반출 여부를 감시하고 '재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시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의 투표함이 이곳에 이송된 5일 오전 10시 시작돼 2박 3일째를 맞았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번 시위의 참가자 상당수는 20∼30대로 추정된다.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인사들도 시위에 합류했다.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이번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중국과 친북좌파, 현 정부로 이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