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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컵스전서 2안타…14경기 연속 안타 행진
등록: 2026.06.07 오후 15:53
수정: 2026.06.07 오후 15:58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시작한 자신의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한 경기 더 경신했다.
그는 시즌 타율을 0.324(216타수 70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율 전체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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