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미국 본사에서도 '탱크데이' 마케팅은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피해자들에게 결국 공식 사과했다.
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미국 본사에 서한을 보냈으며 6월 2일 회신을 받았다"라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본사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또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라는 말도 전했다.
앞서 5·18 공법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와 재단은 6월 1일 스타벅스 미국 본사에 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조사와 사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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