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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부처간 긴밀 협력…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

  • 등록: 2026.06.08 오전 09:51

  • 수정: 2026.06.08 오전 09:54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서 지명 소감을 밝힌 뒤 질문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서 지명 소감을 밝힌 뒤 질문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지명 소감으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했다.

이어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면서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모든 총리가 시대에 맞춰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요구된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 제가 풀 수 있는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자신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물음에는 "관련한 것은 청문회에서 성실히 답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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