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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으로 출발…7년 만에 북한 국빈방문 나서

  • 등록: 2026.06.08 오전 11:12

  • 수정: 2026.06.08 오전 11:1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전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

중국중앙TV(CCTV)는 시 주석이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을 출발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북한 국빈방문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안보 수장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외교 수장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동행한다고 CCTV는 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 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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