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산 시장이 그야말로 통째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넘게 대폭락하며 치열하게 버티던 7,500선마저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행히 7,400선은 턱걸이로 사수해 냈지만, 올해 벌써 세 번째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되며 증시는 극심한 패닉 셀링에 빠졌는데요.
환율마저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그야말로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비명 속, 부동산 시장에도 역대급 메가톤급 폭탄이 예고됐습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나선 대통령이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이 글로벌 기준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직접 지적한 것입니다.
투기 수요 근절을 위해 재산세와 종부세 등 보유세를 전면 현실화하겠다는 강력한 세제 개편 시사인데요.
오는 7월 세법 개정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마저 기대수익 하향이라는 폭풍전야에 직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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