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3시 2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학생 1명이 목과 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실험실에서는 학생들이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수소화나트륨(NaH)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소화나트륨은 인화성 고체로, 물이나 공기 중 습기와 접촉하면 폭발적으로 수소 기체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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