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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보다 나라가 더 비상"…'얼짱' 홍영기, 잠실개표소 시위 공개응원

  • 등록: 2026.06.09 오전 10:22

  • 수정: 2026.06.09 오전 10:32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던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 집회를 응원했다.

홍영기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벌어진 집회 현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언론에 알려주세요. 보도가 안 된대요", "언론에선 시민을 시위대라고 보도 중입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 중인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홍영기는 "정치의 색과 이념을 떠나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운영은 대한민국의 명예와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글을 공유했다.

이후 홍영기의 SNS에는 그를 비판하는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

홍영기가 2024년 12월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 때 “내 몸이 더 비상”이라며 다이어트 보조제 홍보 게시물을 올렸던 점을 비꼬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홍영기는 ‘언니를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다는 걸 잊지 말아달라’는 글을 공유하면서 “나 욕먹어서 힘들까 봐 보내주신 DM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귀엽다. 그런데 나 욕먹는 거 하루 이틀 아니다. 괜찮으니 걱정 말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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