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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의심만 해도 음모론자?"…비와이, 선관위 저격 소신발언

  • 등록: 2026.06.09 오전 11:07

  • 수정: 2026.06.09 오전 11:25

출처:유튜브
출처:유튜브

래퍼 비와이(BewhY)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저격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비와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공개된 '선관위 관련 소신 발언할 게 있다는 애국 보수 비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선관위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투명하고 공정해야 하는 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확실하게 드러난 사실들도 있지 않나. 그걸 얘기하면 앞서서 화부터 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밝혀진 것들이 몇백 건 이상 다 나왔다. 공정해야 되는 기관"이라고 했다.

또 "'이게(이런 발언이) 왜 정치적인 거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중들이 의심하는 것 자체가 해소되는 게 건강하지 않나 싶다.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음모론자로 몰아가는 흐름이 조금 (아쉽다)"고 했다.

또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계속 의심한다. 그러면서 다 찾아본다. 저는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게 맹신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방송한 엠넷 '쇼미더머니12' 준결승 무대인 권오선의 '윈'(W.I.N.) 무대에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무대 도중 비와이는 "싹 다 까 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내용의 랩을 했다.

그가 '선구안 위'를 빠르게 발음하며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들렸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부정선거' 주장을 담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음원 플랫폼에 등록된 노래에 해당 가사가 빠져 검열 의혹도 제기되자, 이에 대해 비와이는 "제가 스스로 삭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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