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0.4%, 국민의힘은 41.6%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해 초 이후 우위를 유지해 왔는데, 이 흐름이 뒤집힌 것이다.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 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0.4%, 국민의힘은 41.6%였다.
민주당은 4.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7%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1%와 1.8%였다.
다만 이번 조사 이념성향 분포는 중도 37.7%, 보수 31.7%, 진보 23.6%로 보수층 비중이 진보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자동 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응답률 4.3%, 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2%포인트).
조원씨앤아이의 5월 2~4일 조사에서는 민주당 50.8%, 국민의힘 32.1%로 큰 격차를 보였다.
이후 민주당 44.6%·국민의힘 36.7% 등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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