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체

美 "이란 상대 자위적 공격 완료…방공시설·레이더기지 타격"

  • 등록: 2026.06.10 오전 10:17

  • 수정: 2026.06.10 오전 10:2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의 미 육군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응한 '자위적 공격'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 계정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미 공군 및 해군 전투기의 정밀 유도 무기를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방공 시설과 지상 관제소,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작전은 최근 미군 및 해당 해역을 통과하던 국제 상선들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상응하는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대비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