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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vs "충치인 줄"…제니, 치아에 '다이아' 장식 눈길

  • 등록: 2026.06.10 오전 10:31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의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필터’를 시작으로 ‘댐 라이트’, ‘만트라’, ‘핸들바’, ‘라이크 제니’ 등 총 17곡을 선보였다.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 무대까지 최초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음악만큼이나 제니의 치아 장식 ‘그릴즈(Grillz)’가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무대에서 블루 로즈 문양이 새겨진 그릴즈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해당 그릴즈는 미국 프라이빗 주얼러 마크 크루즈(Mark Cruz)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크루즈는 “제니와 함께 거버너스 볼 무대를 위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며 “블루 로즈 에나멜 장식과 VVS1 등급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완전 맞춤형 14K 화이트 골드 피스”라고 소개했다.

이에 팬들은 “제니가 하니까 또 유행하겠다”, “블루 로즈 디테일이 너무 예쁘다”, “힙한 스타일링의 정점”, “역시 패션 아이콘”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반면 “멀리서 보면 충치처럼 보인다”, “이가 썩은 줄 알았다”, “가까이서 보면 예쁜데 멀리서 보면 부담스럽다”, “제니라서 소화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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