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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기수, 방송 다 접고 1인 미용실 원장 '수쌤' 됐다

  • 등록: 2026.06.11 오후 14:11

  • 수정: 2026.06.11 오후 14:14

개그맨 김기수 /김기수 페이스북 캡처
개그맨 김기수 /김기수 페이스북 캡처

개그맨 김기수가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접고 경기 용인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김기수는 현재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1인 미용실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직접 헤어 시술은 물론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상담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객들은 "상담이 꼼꼼하다" "스타일링 만족도가 높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근황에 지난해 유튜버 카광이 공개했던 김기수의 영상도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카광은 '김기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기수가 운영하는 미용실을 직접 찾았다.

당시 두 사람은 2022년 발생했던 오해를 풀기 위해 마주 앉았는데, 오해를 푼 뒤 카광은 "다음에는 방송을 끄고 정식으로 머리를 하러 오겠다"고 했었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활동하다 헤어 디자이너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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