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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아들 연예계 진출 반대…"끼 있으면 다른 나라 가서 하라고 할 것"
등록: 2026.06.11 오후 14:54
수정: 2026.06.11 오후 15:57
컨츄리꼬꼬 멤버이자 방송인 신정환이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반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에는 신정환이 출연해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 등을 밝혔다.
이날 지인은 "아들이 잘 생겼지 않나. 형 안 닮고 형수 닮아가지고. 아들이 연예인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아들이) 나를 빼닮았다"고 답한 후 "(연예인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끼가 있으면 다른 나라 가서 하라고 하겠다. 활동을 하는데 신정환이 아빠라고 하면 좋을 게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정환은 가족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과거 가족이 등장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모두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가족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광고 제안도 들어오고 주변 반응도 뜨거웠다"면서도 "정작 가족들은 외출할 때마다 시선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고 말했다. .
또 지상파 방송 출연이 뜸해진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에 섭외가 들어왔지만 여러 이유로 출연하지 못했다"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섭외도 줄어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정환은 2014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웹예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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