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K-전력지원체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유 의원은 K-방산의 성과를 이어, 전략지원체계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개발 혁신 동력을 모으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회는 내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육군의 아미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전력지원체계 품목을 선보인다. 워리어플랫폼 장비와 전투피복을 비롯해 안티드론건, 위험구역 순찰용 다족형 보행로봇, 수소드론, 수송용 드론, 신형 전투식량, 전투용 응급처치 키트,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 등 장비들이 전시된다. 아울러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의 혁신 품목과 고기능성 국방섬유를 개발하는 중소기업 제품도 전시된다.
유 의원은 "K-방산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지만, 정작 장병들의 몸에 닿는 전력지원체계는 여전히 내수용에 머물러 있다"며 전력지원체계 혁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첨단화된 무인장비와 웨어러블 로봇은 장병의 부담을 덜고 실질 전투력을 끌어올리며,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며 "전력지원체계 혁신은 곧 군 장병을 먼저 생각하는 국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전시 첫날인 오늘 전시회장엔 유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한기호·조은희·최형두·강선영·우재준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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