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양희은은 한쪽 눈에 보호대를 붙인 채 누워 있다.
양희은은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을 언급하며 "쵸코는 날 지키려고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덧붙였다.
1971년 1집 앨범 '아침이슬'로 데뷔한 양희은은 '상록수' '한계령'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엄마가 딸에게'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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