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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투병' 이혜영, 이상민과 첫 결혼 언급…"이혼 후 빚더미, 8년 갚았다"
등록: 2026.06.12 오전 11:49
수정: 2026.06.12 오후 12:04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이 첫 번째 결혼 실패 후 생긴 빚을 갚느라 8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공개된 ‘암 투병 6년차, 5번째 추적검사를 앞둔 이혜영’에서 첫 번째 결혼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혜영은 “첫 번째 결혼을 언제 했지. 2005년에 이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부터 내가 나 어떻게 먹고 사나 했다. 솔직히 이혼 하자마자 내 이름으로 된 빚들이 너무 많이 생기게 된 상황이었다.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절부터는 돈을 갚는 시절이 됐다. 2006년부터는 벌고 갚고, 벌고 갚고 해서 7~8년이 지나갔다. 7~8년 동안 드라마도 찍고 홈쇼핑도 하고 책도 내고 돈 되는 건 다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혜영은 200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러던 중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으며 6년째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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