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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유재석·아이유, 부정선거 목소리 내라…오세훈은 부정선거로 당선"

  • 등록: 2026.06.12 오후 14:46

  • 수정: 2026.06.12 오후 14:49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방탄소년단(BTS), 아이유 등에게 자신의 재선거 주장에 동참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전 씨는 10일 자유와혁신 주관으로 열린 '6·3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오세훈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으므로 당연히 재선거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론에 대해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이것이 관철될 때까지 목숨까지 걸고 투쟁할 것"이라고했다.

또 전씨는 "통계가 조작되고 컴퓨터로 조작되고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이런 제도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씨는 유명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아이유와 같은 유명 가수, BTS 같은 월드스타, 유재석 같은 최고의 앵커분들께도 부탁드린다"라며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이제는 목소리 내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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