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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백발' 배용준, 그냥 잘생겼다" 욘사마, 싱가포르 목격담 화제
등록: 2026.06.12 오후 17:27
수정: 2026.06.12 오후 18:56
배우 배용준(53)의 최근 모습이 싱가포르에서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가포르 여행 중인 배용준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오랜만에 공개된 배용준의 근황이 관심을 모았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그는 백발로 변한 긴 머리를 묶은 채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배용준의 외모 변화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자신을 현장 목격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직접 본 인상을 전하며 화제를 더했다.
해당 누리꾼은 "크루즈에서 가까이서 봤다"며 "머리가 하얗게 센 것 외에는 관리를 잘한 모습이었다.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과 달리 실제 모습은 훨씬 자연스럽고 젊어 보였다"며 "키도 크고 분위기가 남달랐다. 왜 연예인인지 알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보니 여전히 잘생긴 외모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2000년대 초반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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