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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호영 '인맥왕' 클래스…41세 연상 박정자까지 연락처만 5,000개

  • 등록: 2026.06.14 오전 09:14

  • 수정: 2026.06.14 오전 11:18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편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편 캡처

배우 김호영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자타공인 '연예계 인맥왕'다운 클래스를 보인다.

14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TV조선 '백반기행'에서는 마성의 에너지를 자랑하는 김호영이 허영만과 함께 서울의 숨은 진미를 찾아 떠난다.

방송에서 김호영은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만 무려 5,000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김희선, 엄정화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은 물론, 자신과 41세 나이 차이가 나는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 배우와의 돈독한 친분까지 공개한다.

허영만이 "홈쇼핑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며 호기심을 보이자, 김호영은 망설임 없이 즉석 돈까스 판매 쇼를 가동했다.

두 사람이 찾은 서울중앙시장에서는 그야말로 게릴라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허영만을 향해 사방에서 인사 세례가 쏟아지자, 김호영은 센스 넘치게 '특급 비서'를 자처하며 즉석 팬 사인회까지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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