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임직원 약 3000명이 전원이 경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15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선관위 임직원 약 3000명 전원을 직권남용·직무유기·업무상횡령·배임·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서울 송파구 문정 1·5동과 강남구 청담동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발길을 돌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민위는 지난 3일 노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 등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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