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오세훈20.5%·김민석15.4%·한동훈13.9%·장동혁 13.6%
등록: 2026.06.16 오전 09:16
수정: 2026.06.16 오전 09:28
차기 대통령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민석 국무총리,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15일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 물었다.
그 결과 오세훈 20.5%, 김민석 15.4%, 한동훈 13.9%, 장동혁 13.6%로 나타났다.
조국 6.0%, 정청래 4.7%, 추미애 3.9%, 이준석 2.4%였다.
‘없다’ 12.9%, ‘기타 다른 인물·잘 모르겠다’ 6.7%였다.
오 시장은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다른 후보보다 높았다.
남녀 모두에서 20%대의 고른 응답을 얻었다.
연령별로도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다른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35.9%가 오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25.6%가 장 대표, 20.5%가 한 의원을 지목했다.
반면 김 총리는 광주·전남북, 40대와 50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가장 높았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층에서도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전체 응답률은 3.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으며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로 2026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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