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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시급한 건 공소취소 특검이 아니라 선관위 특검"

  • 등록: 2026.06.16 오전 11:15

  • 수정: 2026.06.16 오전 11:18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투표용지 한 장의 공정을 지키는 대한민국을 위해 시급한 것은 공소취소 특검이 아니라 선관위 특검"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가 국정조사 특위를 신속히 발족시키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특검 수사를 통해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에 대해 서울,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경기도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표용지 부족 등 참정권 훼손이 현저하게 발생한 투표소들에 대해 신속한 증거보전 및 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공정 선거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믿음 아래 소청 제시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당의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로지 국민의 참정권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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