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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훈기 '동네 한 바퀴' 2주년 토크콘서트…소통의 무대, 국회로 넓힌다

  • 등록: 2026.06.16 오후 18:59

  • 수정: 2026.06.16 오후 19:30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19일 국회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훈기 의원은 재작년 국회 등원 직후부터 ‘불금 민생정치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 한 바퀴’란 콘셉트로 지역구인 인천 남동을 주민들과 매주 소통에 나섰다.

2년간 도보로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소상공인들의 애환과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렇게 만난 시민들의 숫자만 대략 8만여 명에 달한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2년간 100만 보를 걸었고, 거리는 900km 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한 시간은 700여 시간, 지역구 1개 동당 평균 10.6회를 방문했다고 한다.

이 의원의 '동네 한바퀴'는 지난 4월 100회를 맞이했는데, 이번엔 지역구를 넘어 국회로 소통의 무대를 넓힌 것이다.

이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SNS 엑스(X)를 통해 “국민과 직접 대화, 정말 중요하다. 이훈기 의원님 잘하신다”며 격려했다"며 이번 국회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가 어느덧 2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주민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12·3 내란 당시 국회에 남은 흔적을 살펴보는 다크투어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행사 안내===

● 일시 : 2026년 6월 19일(금)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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