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계의 인기 스타 앤디 루이스가 협곡에서 점프를 시도하다가 추락해 숨졌다.
AP통신은 현지시간 14일 미국 유타주의 사막 지역인 미네랄 바텀에서 베이스점프를 시도하다가 2명이 사망했는데, 앤디 루이스가 포함돼있다고 16일 보도했다.
베이스점프는 건축물이나 자연 지형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스카이다이빙보다도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루이스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연속 줄타기 (슬랙라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에는 팝스타 마돈나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를 함께 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공연에서 루이스는 마돈나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좁은 줄에서 트램펄린 위에 있는 것처럼 뛰어오르는 묘기를 보여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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