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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개표소 시위 현장서 30대 흉기로 자해 소동…특수협박 입건

  • 등록: 2026.06.18 오전 11:21

  • 수정: 2026.06.18 오전 11:26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잠실 올림픽공원 점거 시위 현장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30대 남성 A 씨는 어젯밤(17일) 10시 반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자신의 팔을 자해하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현장에 있던 경찰에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해 의도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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