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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MLB 코리안 더비, '열대 폭풍'에 9월로 연기

  • 등록: 2026.06.19 오전 10:11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코리안 더비' 3차전이 열대 폭풍으로 9월로 연기됐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팀의 경기가 열대 폭풍 아서가 동반한 폭우 예보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한국시간 9월 1일 오전 4시 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일정 변경으로 샌프란시스코는 8월 1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부터 9월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까지 휴식일 없이 23연전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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