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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밴스, 스위스행 연기"…종전 후속협상 지연

  • 등록: 2026.06.19 오후 14:15

  • 수정: 2026.06.19 오후 14:16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이후 예정된 후속 협상 개시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19일로 예정됐던 이란 비핵화 및 제재 해제와 관련된 후속 협상을 이끌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백악관 대변인은 "실무 대화를 위한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런 협상의 실무적 조율은 결코 쉽거나 예측 가능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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