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회계정보학회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회계 환경의 변화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을 연다.
한국회계정보학회는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예량홀에서 '2026년 한국회계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인공지능)시대의 회계와 민생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 기조연설에는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대기자, 신성섭 한울회계법인 대표, 표춘미 포레스트벤처쿠커스 대표가 참여한다.
오후에 이어지는 분과별 학술발표에서는 총 7개 세션에 걸쳐 22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주요 세션으로는 AI 기반 재무 예측 및 세무 정보, 자본시장과 기업가치평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과 회계기준의 변화, AI·디지털 전환(AX)과 회계 환경의 변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지속가능경영 등이 마련됐다.
학술발표에 앞서 회계정보학회 대상 수여식도 열린다. 장종현 백석대 설립자가 '한국 사학법인 백석 장종현 대상'을 받으며 이동근 한영회계법인 대표 등 3명이 '감사인대상'을, 조중식 조선일보 편집 부국장 등 3명이 '사회공헌대상'을 각각 수상한다.
김태석 한국회계정보학회장은 초청의 글을 통해 "오늘 발표되는 논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통한 학문 발전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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