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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훈기, 인천 지역구서 '동네 한바퀴' 2주년 토크콘서트

  • 등록: 2026.06.21 오후 12:41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은 20일 인천 남동구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주민 소통 현장 활동인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 2주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제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더 많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동네한바퀴 성과와 소감을 나누며 앞으로 남동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구 주민과 지역관계자,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최재현·이연주 시의원 당선인,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장, 장성란·최영식·이영주·이햇님 구의원 당선인, 이호응 남동을 전 국회의원, 이창수 임청각 종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조정식 국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는 이훈기 의원이 제22대 국회 의정활동을 시작한 2024년 6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남동을 곳곳을 걸으며, 직접 남동을 주민을 만나온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의원은 골목, 시장, 버스정류장, 상가, 아파트 단지 등 생활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이를 의정활동과 지역사업으로 연결해 왔다.

지역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 의견은 실제 지역사업과 예산 확보로도 이어졌다.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 국비 150억 원 확보를 비롯해 만수5동 공영주차장 건설, 약산초 통학로 조성,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작년 SKT 개인정보 유출 당시 주민들로부터 위약금 면제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동네한바퀴’ 현장에서 만난 남동을 주민들과 이훈기 의원이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약산초 학부모인 운영위원회 김현주 위원장은 “의원님이 동네한바퀴로 약산초 통학로가 없다는 것을 알고 국비를 확보해주셨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통학로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간석2동 부암갈비의 대표는 “의원님이 동네한바퀴로 간석2동을 찾으면 항상 부암갈비를 들러 격려의 말씀을 하고 가셨다”며 “의원님 말씀대로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부암갈비가 앞장서서 맛집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훈기 의원은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며 “지난 2년간 골목에서 만난 주민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의정활동의 방향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남동을 주민들께서 주신 민원과 제안을 국회와 정부, 인천시와 연결해 실제 변화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걷고, 듣고, 해결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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