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변에 놀러왔던 고등학생이 바다에 휩쓸려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는 21일 오전 9시 40분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19살 남학생이 바다로 휩쓸려 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실종된 학생은 광주에서 친구들과 고성으로 놀러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해경을 비롯한 육군, 소방, 고성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하고 있다.
속초해경은 지난 20일 오전 9시 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해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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