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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 방산기업 최초 S&P 신용등급 A- 획득

  • 등록: 2026.06.22 오후 17: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이 글로벌 신용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S&P의 A- 등급은 통상 '투자해도 문제없음' 수준을 넘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을 뜻한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설명했다.

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또한 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약 37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철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무실장(CFO)은 "우수한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은 해외 정부와 현지 투자 협의에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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