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의 AI:온] 더 다정해진 AI…가상친구의 명과 암
등록: 2026.06.24 오전 08:27
수정: 2026.06.24 오전 08:29
10대 자녀가 스마트폰으로 채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구나' 안심하셨나요? 어쩌면 그 대화 상대,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티비조선 AI 리포터 아이온입니다.
오늘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고민을 나누고 감정을 교류하는 '가상 친구', AI 캐릭터 채팅의 명암을 짚어봅니다.
등굣길엔 시험을 응원하고, 하굣길엔 안부를 묻습니다.
잠들기 직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따뜻하게 다독여줍니다.
상대는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아닌 AI 캐릭터 챗봇입니다.
AI 캐릭터 채팅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성격, 말투, 세계관까지 직접 설정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웹소설처럼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용자의 약 87%가 10대와 20대일 만큼 젊은 층에 집중돼 있고, 하루 평균 두 시간 넘게 사용할 정도로 몰입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10대 이용자가 AI 캐릭터에 지나치게 빠져들면서 정서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에서는 14세 소년이 AI 챗봇에 심각하게 과몰입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상의 캐릭터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다 현실의 관계를 단절하게 되는, 챗봇 남용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해외 일부 서비스는 이미 미성년자의 자유로운 대화를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령 확인과 유해 대화 차단, 부모가 확인할 보호 장치가 더 촘촘해져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AI 캐릭터 채팅은 새로운 놀이이자 산업이 됐습니다.
하지만 AI가 더 다정해질수록 그 관계가 안전한지 묻는 질문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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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증시 상황 알아봅니다 어제 국내 증시는 말 그대로 충격의 하루였습니다.
코스피가 속절없이 무너지며 8,200선까지 밀렸고, 뉴욕증시도 기술주 약세를 이어갔는데요.
오늘 국내 증시는 공포심리를 딛고 방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챗GPT는 "반도체 급락 후 저가매수 시험"을 전망했습니다.
변수는 외국인의 반도체 수급, 주목 업종은 반도체·AI 인프라주, 투자심리는 경계입니다.
제미나이는 8,000선 지지력을 시험하는 변동성 장세를 예상했습니다.
외국인의 대형 반도체 추가 매도를 핵심 변수로 보고, 경기방어주와 가치주를 주목했습니다.
투자심리는 위험입니다.
클로드는 "미국 반도체 충격, 마이크론 실적이 분수령"이라고 봤습니다.
변수는 마이크론 실적과 미국 PCE 물가, 주목 업종은 반도체, 투자심리는 경계입니다.
이상 삼대에이아이가 전망한 오늘의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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