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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늘 엿새 만에 퇴원해 복귀…"단식 후유증 심각, 꾀병 아냐"

  • 등록: 2026.06.24 오후 14:19

  • 수정: 2026.06.24 오후 14:2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인 24일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과 함께 퇴원했다.

장 대표는 구로구 자택에 들른 뒤 국회로 출근해 기자회견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 전날 병문안을 다녀왔다면서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굉장히 비정상적이고 계속 잠을 잘 못 자서 수면제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며 "의사들이 안정을 취하라고 한 상태지만, 내일 최고위원회의가 있으니 그전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당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도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일부에서 꾀병 아니냐 이야기하는데 꾀병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1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다 병원으로 이송돼 나흘간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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