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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NOW] 현대차 파업
등록: 2026.06.25 오전 08:05
수정: 2026.06.25 오전 08:16
두 번째 키워드는 [현대차 파업]입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86.65%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파업안을 최종 가결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사측에 요구하고 있는데요.
단순 계산하면 무려 3조 원이 넘는 액수입니다.
또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맞서 고용 안정과 노동 조건 보장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
"우리의 투쟁은 정당합니다. 사측의 일방적인 정책에 맞서 노동자의 권리와 현장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투쟁입니다."
현대차뿐 아니라 카카오와 현대제철, HD현대중공업 등도 성과급을 놓고 회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성과급 파업, 어디까지 번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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