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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용민, 당대표 출마 본격 행보…마산 3·15,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
등록: 2026.06.26 오후 20:10
수정: 2026.06.26 오후 20:13
최근 당대표 출마를 긍정적으로 고민 중이라고 밝힌 김용민 의원이 연일 당권 주자로서의 보폭을 넓히며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오늘부터 이틀간 마산과 광주의 국립묘지를 잇달아 방문할 계획이다.
내일 광주 일정에는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선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앞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각각 예방하며 당의 정통성을 다지는 행보를 소화했다.
김용민 의원실은 "이번 마산 · 광주 참배는 당대표 출마를 고심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이 된 역사적 현장을 찾아 영령들을 추모하고, 당의 미래와 개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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