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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의사 남편·혼전 임신' 루머 일축

  • 등록: 2026.06.28 오전 09:48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문채원이 오늘(28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채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식은 직계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진다.

문채원은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리고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지난 4월 문채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손편지.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4월 문채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손편지.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열애설을 건너뛴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혼전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예비남편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도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와 문채원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본격적인 예식을 앞두고 문채원이 SNS를 통해 공개한 웨딩 화보 역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문채원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화보 속에서 포착된 웨딩 주얼리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는데, 해당 제품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반지로 가격이 무려 120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문채원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를 비롯해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는 영화 '하트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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