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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盧장례식 미참석' 주장 송영길에 사과 요구…"100% 허위사실"
등록: 2026.06.29 오전 10:54
수정: 2026.06.29 오전 10:56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자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송영길 의원의 발언에 대해 29일 허위사실 유포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송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해"라는 주장이 "100%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전 전 대표는 관련 기사 캡처 이미지를 첨부하며 당연히 애도하고 참석했다고 강조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송 의원은 같은 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는 평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정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완전히 등을 져서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송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을 따진다면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모두가 공동의 책임이 있다며, 이를 두고 누구를 따지기 시작하면 국민이 외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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