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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엄마가 중국인 아니다라고 한 것이 혐오주의자?…선동 수준" 비판

  • 등록: 2026.06.30 오후 14:27

유튜브 'THE EUM NEWS 더이음 뉴스' 캡처
유튜브 'THE EUM NEWS 더이음 뉴스' 캡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모친을 ‘중국인이 아니다’라고 한 것이 혐오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며 “중국인이 아닌데 중국인이라고 하면 웃으면서 동의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냐”면서이제는 엄연히 중국인이 아닌 저희 어머니에게 중국인이라고 한 걸 아니라고 하면 혐오주의자가 되는 세상”이라고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6일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 시위가 진행 중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았다가 한 시위 참석자로부터 “어머니가 중국인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 대표는 “우리 어머니는 중국인이 아니다. 상주 양촌 출신”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한쪽 극단에서는 가짜뉴스로 중국인이라고 공격하고, 한쪽 극단에서는 그걸 공격으로 받아들이면 혐오 라고 엉뚱한 소리하는게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번 나오는 혐오니 갈라치기니 하는 선동의 수준이 딱 이렇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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