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전날 오후 4시 45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인 오후 5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이 불로 주민 5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불이 난 세대 안에 있던 9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은 거실과 주방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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