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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들 징계는 신중하게 진행돼야"…장동혁 '징계 절차' 제동

  • 등록: 2026.07.01 오후 14:08

  • 수정: 2026.07.01 오후 14:10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의원들을 향한 징계 절차가 재개된 것을 두고 "의원들에 대한 징계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예고만 됐을 뿐 실제로 징계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해당 행위에 대해 징계를 시사했고, 당 윤리위는 오는 6일 징계 절차를 개시할지 심의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이날 앞서 당내 징계 움직임에 대해 "당이 혼란에 휩싸이는 그런 정도로 가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내일로 예정된 당 의원총회에 대해선 "원 구성과 관련한 저희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우리 당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향후 투쟁 방안을 어떻게 진행할지의 부분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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