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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文 회동 앞두고 "뿌리 자르고 꽃 피울 수 없어…明文정당 기풍 기원"

  • 등록: 2026.07.01 오후 15:14

  • 수정: 2026.07.01 오후 15:1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앞두고 "명문(明文) 정당의 기풍이 다시 만들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SNS에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총선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며 "통합할 곳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한다"며 "안으로는 4통 통합(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통합), 밖으로는 범민주진보 통합과 연대"를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해 민주당이 가야 할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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