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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정권 재창출 위해 대통합·외연 확장해야"

  • 등록: 2026.07.01 오후 16:32

  • 수정: 2026.07.01 오후 16:3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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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정청래 전 대표가 정권 재창출을 위한 당내 통합과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일) 이원택 전북도지사 취임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안에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합을 이루고, 밖으로는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광주·전남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선, 시장에서 만난 전북도민들이 서운함을 많이 말씀하셨다며 전북도 소외감이 없도록 당에서 AI 관련 사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도 같은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

그는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며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또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며 "통합할 곳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한다. 통합과 연대로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별도 문구로 "안으로는 4통 통합, 밖으로는 범민주진보 통합과 연대"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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