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용원 의원과 디지틀조선일보가 오는 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방 AI 컨퍼런스 'AWC : AI WAR 2026(실전이 된 전장, 대한민국 국방 AI 골든타임)'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 미래 전장 대응 전략과 K-방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국방 AI 기업인 안두릴과 쉴드AI를 비롯해 국내 방산업계와 학계, 군·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유진 최 쉴드AI 한국지사장이 'Winning the Contested Edge: The Autonomy Mandate for Modern Battlefield'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전재효 안두릴 코리아 상무, 현정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인기사업팀 부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사업본부장, 조규태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AI랩장이 AI 기반 자율무기체계와 무인체계, 국방 AI 플랫폼, 지능형 지휘통제 기술 등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노병희 아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려 대한민국 국방 AI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 민·군 기술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유 의원은 "AI는 전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전략자산"이라며 "대한민국이 K-방산의 성과를 이어 미래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하드웨어 중심 방산에서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능형 방산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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