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규모 주택단지의 재건축 어려움을 돕기 위한 정책에 나섰다.
3일 서울시는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성 분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이나 전문성이 부족해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 단지가 대상으로, 시는 건축 계획 등 관련 비용을 지원해 돕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지 면적이 1만㎡ 미만이거나 200세대 미만, 노후 및 불량 건축물 60% 이상인 주택 단지다.
시는 오는 8월 중 대상지 15곳을 선정해 연말까지 건축 계획안을 토대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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